(위 사진은 3월 마직날 상황임)
온통폐쇄되어 갈 수 없는 진해의 벚꽃명소 중 유일하게 폐쇄를 면한 벚꽃명소다.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경화역, 여좌천, 아민고갯길이 통제되어 진해는 텅빈 동네가 되고 말았다.
아직 벚꽃이 남아있어 아침산책을 경화역으로 나섰더니 폐쇄기간이 3일간(4월 8일까지) 연장되었다는 프랭카드가 앞을 가로 막는다.
곳곳에 철책을 두르고 경찰이 지키고.......
(위 사진은 3월 마직날 상황임)
온통폐쇄되어 갈 수 없는 진해의 벚꽃명소 중 유일하게 폐쇄를 면한 벚꽃명소다.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경화역, 여좌천, 아민고갯길이 통제되어 진해는 텅빈 동네가 되고 말았다.
아직 벚꽃이 남아있어 아침산책을 경화역으로 나섰더니 폐쇄기간이 3일간(4월 8일까지) 연장되었다는 프랭카드가 앞을 가로 막는다.
곳곳에 철책을 두르고 경찰이 지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