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루드베키아 맑은 새미 2020. 5. 27. 06:52 겨우내 얼어죽지않고 버티던 루드베키아가 마침내 소담스런 꽃을 피워올렸다. 이곳 겨울기온이 온화해서일까? 지난 겨울내내 움추린채 작고 보잘것없는 꽃을 달고 있던 루드베키아가 크고 싱싱한 꽃을 한꺼번에 피우고 있다. 경화역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불주머니 (0) 2020.05.30 갈퀴나물 (0) 2020.05.29 작약 (0) 2020.05.25 꼬리진달래 (0) 2020.05.24 백화등 (0) 2020.05.23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Related Articles 괴불주머니 갈퀴나물 작약 꼬리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