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 우리집 마당에 비비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연전 화분에 심은 녀석이 올핸 제법 수게가 뢍성해 꽃대도 7대나 튼실하게 올라왔다.
그런 비비추가 오늘 아침 참았던 꽃망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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