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설란-로도히폭시스 맑은 새미 2021. 3. 11. 06:57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은 가을에 나오고 길이가 7∼8cm이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4∼5월에 주로 연분홍색으로 피고 붉은 색·흰색 등으로 피기도 한다. 길이 4∼5cm의 꽃줄기가 여러 개 나오고 그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1.5∼2cm이고, 화피는 6개이다. 꽃 피는 기간이 비교적 길어 조건만 맞는다면 가을까지 계속 핀다.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잘 드는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주로 알뿌리나누기로 하는데, 알뿌리가 작아지기 쉬우므로 비료를 많이 주어야 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allery Saimi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앵초 (0) 2021.03.12 애기수선화 (0) 2021.03.12 베로니카 (0) 2021.03.10 살구꽃 (0) 2021.03.10 돌단풍 (0) 2021.03.09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Related Articles 설앵초 애기수선화 베로니카 살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