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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저생태공원

 

 

 

 

 

 

 

 

 

 

벼르던 생태공원을 오늘에야 찾았다.

긴 벚꽃터널, 더넓은 유채밭 그리고 낙동강을 그리며

하지만 져버린 벚꽃, 아외 조성되지도 않은  유채밭

코로나시대에 사람들은 그래도 북적인다.

빈약하게 나마 가꾸어진 길섶의 유채를 카메라에 담고

벚꽃은 뭉개어 초라함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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