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말
퇴직후 처음으로 나섰던 캐나다서부여행
록키를 달리던 코치가 잠시 머물러 휴식중에 포즈를 취하며 담은 사진 한장
여행중 내내 정겨웠던 LA에서 간호사로 일한다던 교포 미시가 샷타를 끊었었다.
활달하고 멋쟁이 미시였는데 .......
메모리 아낀다고 작은 규격으로 카메라 설정했던게 많이 아쉽다.
2011년 9월말
퇴직후 처음으로 나섰던 캐나다서부여행
록키를 달리던 코치가 잠시 머물러 휴식중에 포즈를 취하며 담은 사진 한장
여행중 내내 정겨웠던 LA에서 간호사로 일한다던 교포 미시가 샷타를 끊었었다.
활달하고 멋쟁이 미시였는데 .......
메모리 아낀다고 작은 규격으로 카메라 설정했던게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