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노랗다고 하여 금불초라고 하는데, 조선시대에는 하국(夏菊)이라고도 불렸다.
배얌풀(Paiyampul)이라는 꽃이름도 재미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은 약으로 사용한다. 감기로 인하여 목에서 가래가 끓을 때 진해거담(鎭咳去痰)을 목적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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