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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연못 속의 그림

봄기운이 완연한 날

곰절에 들렀다.

작은 연못에는 수련의 빨간잎이 고개를 내밀었다.

절집의 모습과 반영을 함께 담고 싶었지만작은 연못이라 

반영만 담앆다.

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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