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연못 속의 그림 맑은 새미 2023. 3. 10. 06:47 봄기운이 완연한 날 곰절에 들렀다. 작은 연못에는 수련의 빨간잎이 고개를 내밀었다. 절집의 모습과 반영을 함께 담고 싶었지만작은 연못이라 반영만 담앆다. 곰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23.04.16 소류지의 봄 (0) 2023.04.12 단풍 (0) 2023.03.04 마지막 단풍 (0) 2023.01.27 생명 (0) 2022.12.31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Related Articles 길 소류지의 봄 단풍 마지막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