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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ry

늦여름 위양지

 

 

 

 

 

 

 

늦여름, 

배롱나무 꽃도 절정을 지나고

평일이라 찾는 이도 드물다.

그래도 가객의 눈길을 잡고 늘어진다.

 

밀양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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