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눈이 귀한 곳에 살다보니 맑은 새미 2024. 1. 21. 12:57 지난 목요일 판교에 함박눈이 내렸다. 오랜만에 설경을 보나 기대가 부푼다. 그러나 이내 눈은 비로 바뀌고, 쌓이기 시작한 눈도 녹아버렸다. 해질무렵까지 비는 추적추적 내렸다. 공연히 따뜻한 날씨가 원망스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첫눈 (0) 2023.11.18 옥천사 봉축행사 (0) 2022.05.09 새들의 천국 (0) 2022.03.27 부처님 (0) 2020.10.19 고니 (0) 2020.01.17 '기록' Related Articles 11월의 첫눈 옥천사 봉축행사 새들의 천국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