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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준하

 

 

 

우리 준하가 밥을 잘 먹었으면 좋겠다.

똑똑하고 인정도 많고 언제나 밝게 자라는 우리 준하!

2013년 추석연휴에 구조라해수욕장 부근 식당에서 재롱부리는 이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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