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새를 촬영하기 위해 대구수목원을 찾았다.
피라칸사스열매에 꿀을 바르고 잦까지 준비한 진수성찬을 차려두고 기다렸다.
어둡고 짧은 렌즈로 생생한 사진을 담지 못했지만 즐거운 출사였다.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0) | 2013.01.30 |
---|---|
노랑턱멧새 (0) | 2013.01.24 |
선인장 (0) | 2013.01.22 |
직박구리-대구수목원 (0) | 2013.01.20 |
빛의 유희 (0) | 201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