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막 꽃잎을 열기 시작한 능수벚꽃 - 나무가 작고 몇그루 되않음.





목련뒤로 보이는 앙상한 벚나무가 이제 꽃봉오리가 부풀기 시작함
벚꽃개화가 예년에 비해 늦어서일까?
때이른 관광객들이 맹탕 경화역을 찾아온다.
대부분 중국인 등 외국관광객이다.
그래도 어제 오늘(3. 24, 25)은 능수벚꽃 몇그루와 목련이 꽃잎을 열기 시작했지만
왕벚나무는 주말을 지나야 필것 같다.
절정 시기는 다음주 주중이 될것 같다.
경화역공원은 아직 손님맞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