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는 동물을 참 좋아한다.
준서가 네살 때인 2011년, 미국미시간주의 노바이근교에 있는 농장에서 염소에게 먹이는 주고 있다.
준서의 마음이 연소에게 전해졌을까?
준서가 주는 먹이를 맛있게 받아먹고 또 달라는듯 준서와 눈맞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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