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테마

연의 기하학 노트

 

 

 

 

지난 여름  잎과 꽃으로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주었던 연이 난해한 도형을 그려놓았다.

어떤 도형인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다.

보고 느끼면 되는 것이다.

 

 

2013. 12. 주남지에서 by saimi

'자유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티나무  (0) 2014.02.03
연두빛-the beginning of a year  (0) 2013.12.27
빛의 향연  (0) 2013.12.18
자국  (0) 2013.12.13
겨울 단풍  (0)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