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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의 아침시장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부터 시장은 열렸을 것이다.

공동생활을 하는 인류에게 시장은 생존의 수단이었다.

물물교환으로 부터 시작된 상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도회에서 흔히 보는 아침시장이 방비엥에도 어김없이 열리고 있었다.

그것은 곧 라오스 사람들의 활기찬 삶의 보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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