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생존 맑은 새미 2014. 5. 12. 07:03 담쟁이는 공존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포구나무는 더붓살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숙주(?)를 괴롭히며 살아가는 담쟁이덩굴이다. 하지만 담쟁이 덩굴에 휘감긴 나무는 성장이 더디고, 심한 경우 고사하기도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문 (0) 2014.05.18 수면에 그린 그림 (0) 2014.05.14 단청과 신록 (0) 2014.05.07 오월 보리밭 (0) 2014.05.01 진달래 (0) 2014.04.15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Related Articles 파문 수면에 그린 그림 단청과 신록 오월 보리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