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초 사자바위의 오여사를 영접하기위해 새벽을 달려갔던 거제도 해금강
어둠속을 달려온 수많은 진사님들 앞에 가로놓였던 검은 장막
여기저기서 탄식이 쏟아지고 .........
그래도 아름다운 사자바위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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