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나 마트에는 자주 가는 준서준하지만 시장에는 가보지 못했단다.
시장에는 신기한 것이 많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둘은 할머니들에게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한참씩 머물며 관찰에 열중이다.
준하는 떡뽂이가 매워 ㅁ먹지못하는 것이 속상한 모양이다.
2014. 8. 7. 진해중앙시장
'준서와 준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밭에서 (0) | 2014.09.10 |
---|---|
우리 준하 (0) | 2014.08.18 |
포도따기체험 : 칠북과수마을에서 (0) | 2014.08.05 |
정다움 (0) | 2014.08.03 |
어린이날의 왕자님!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