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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정다움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댁에 왔다.

티격태격 다툼이 잦다.

다섯살 준하는 두살 위의 형 준서에게 조금도 지지않으려 한다.

형이 양보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서운한 일이 많은 준서다.

그래 다툼이 잦다.

 

남해로 가던 도중 공룡박물관에 들렀다.

무서운 공룡화석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해준다.

 

관람은 후딱이고 먹는 일에 열중하는 아이들이다.

각자가 고른 아이스크림을 정답게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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