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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준하와 국수 그리고 감기

 

 

 

 

 

 

 

 

 

 

 

우리준하가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과천 외가에서 진해 항아버지댁으로 오는 차안에서도 기침이 심했다.

활달하던 준하가 많이 수척해졌다.

평소에 밥을 잘 먹지않는 준하지만 국수는 좋아한다.

휴게소에서도 국수를 먹겠단다.

점심도 먹지않았는데 국수라도 먹으니 다행이다.

우리 준하 감기가 빨리 났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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