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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스마트폰은 내친구

 

 

 

 

 

 

 

 

 

 

 

 

 

 

 

 

 

불과 한달만에 우리 준서의 놀이가 바뀌었다.

지난 8월초에 왔을 때만해도 동생과 장난감놀이에 푹 빠졌었는데 이번 추석에는 아빠엄마의 휴대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게임에 몰두할 때면 밥먹는 일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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