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와 준하 스마트폰은 내친구 맑은 새미 2014. 9. 10. 12:58 불과 한달만에 우리 준서의 놀이가 바뀌었다. 지난 8월초에 왔을 때만해도 동생과 장난감놀이에 푹 빠졌었는데 이번 추석에는 아빠엄마의 휴대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게임에 몰두할 때면 밥먹는 일도 잊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allery Saimi '준서와 준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준하 (0) 2015.01.02 준하와 스마트폰 (0) 2014.09.21 꽃밭에서 (0) 2014.09.10 우리 준하 (0) 2014.08.18 시장구경 (0) 2014.08.18 '준서와 준하' Related Articles 우리준하 준하와 스마트폰 꽃밭에서 우리 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