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꽃의 초상 : 꽃무릇 맑은 새미 2014. 9. 15. 22:10 누군가는 꽃무릇의 꽃술을 잘 성장한 여인의 속눈섭같다고 하였던가! 화려한 겉모습 속에 잠재된 깊은 고독! 결코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내면 깊숙히 품은 꽃 꽃무릇 핏빛같은 진한 사랑 애절한 그리움은 마침내 하얗게 타오르다. 2014. 09.14 생태공원, 진해. by saim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 (0) 2014.09.18 소와 촌로 (0) 2014.09.16 빅토리아연 (0) 2014.09.04 보리 (0) 2014.09.02 나들이 (0) 2014.08.25 '흑백' Related Articles 나팔꽃 소와 촌로 빅토리아연 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