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 30분, 김해공항을 이륙한 BX372기는 한시간여 서해상공를 날아 상하이 상공을 통과하고 있다.
서브 카메라로 갖고다니는 RX100은 창을 통해서도 선명한 상하이 야경을 담아준다.
무료한 기내에서야경을 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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