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흑백

바위

 

 

 

 

 

새까만 주상절리의 바위와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의 조화.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은 발달규모와 발달크기 및 형태의 다양성에 있어서 기지정되어 있는 타 지역 주상절리 천연기념물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가히 지질박물관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세계 유일의 자연 유산이다.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문턱, 생태공원  (0) 2014.11.30
생명  (0) 2014.11.25
명선도  (0) 2014.11.19
아침 바다  (0) 2014.11.17
가을  (0)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