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생명 맑은 새미 2014. 11. 25. 09:26 이건 공생이 아닌 기생일 뿐이다. 거대한 팽나무는 위풍당당하게 서있지만 자신의 몸을 타고 오르는 아이비덩굴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 (0) 2014.12.02 겨울문턱, 생태공원 (0) 2014.11.30 바위 (0) 2014.11.20 명선도 (0) 2014.11.19 아침 바다 (0) 2014.11.17 '흑백' Related Articles 국화 겨울문턱, 생태공원 바위 명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