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산자고 맑은 새미 2013. 3. 16. 17:46 "산에 사는 자애로운 시어머니" 산자고를 풀이한 말이다. 꽃말은 "봄처녀" - 처녀처럼 수줍은 모습이라 그런걸까? 지난 12일 찾았을 땐 잎만 나왔었는데 따뜻한 날씨 덕인가? 나흘만에 만개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꽃 (0) 2013.03.17 매화-김해건설공고 (0) 2013.03.16 현호색 (0) 2013.03.14 얼레지 (0) 2013.03.14 생강나무 (0) 2013.03.14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Related Articles 바람꽃 매화-김해건설공고 현호색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