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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산자고

 

 

 

 

 

 

 

 

 

 

 

 

 

 

 

"산에 사는 자애로운 시어머니" 산자고를 풀이한 말이다.

꽃말은 "봄처녀" - 처녀처럼 수줍은 모습이라 그런걸까?

지난 12일 찾았을 땐 잎만 나왔었는데 따뜻한 날씨 덕인가? 나흘만에 만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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