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망서림 끝에
시그마 Art 35mm를 구입했다.
La-Ea3의 품귀로 La-ea4로 A7r에 물려 마당에 핀 사랑초를 담아봤다.
흐린 날씨로 기대했던 빛망울을 볼 수 없어 아쉽다.
백만원이 살짝 넘는 거금을 들였는데 당분간은 바디캡 노릇을 할 것 같다.
La-ea4의 AF는 기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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