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여왕처럼 도도한 장미
크고 화려한
짙은 장미향
숱한 신하들을 거느린 장미보다
외딴 곳에 핀 한송이에 마음이 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창원장미공원에서 with a7r art 35mm f1.4
'한컷 미학(photograph esthe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포소경 (0) | 2015.06.28 |
---|---|
What is this? (0) | 2015.06.13 |
Art 35mm 인증샷 (0) | 2015.05.15 |
수중화원 (0) | 2015.05.12 |
민들레 홀씨되어 (0) | 201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