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 내마음이 기억하는 록키, 이름없는 그곳 맑은 새미 2015. 12. 17. 23:33 캐나디언 록키를 달리는 코치는 멈출 줄을 모른다.창밖에 노란 단풍이 펼쳐지든배고픈 곰이 차를 향해 포효하든만년설 빙하가 차창을 스쳐지나가든 객은 죄없는 카메라 샷타만 연신 누를 뿐 ......머물고 싶은 그곳에 머물수 없었던 아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그곳 - 내마음이 기억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교 (0) 2017.08.20 붓꽃 (0) 2017.07.03 비밀의 정원 (0) 2016.11.20 긴린코 - 유후인 (0) 2016.11.10 무릉도원 (0) 2016.04.12 '그곳 - 내마음이 기억하는' Related Articles 붓꽃 비밀의 정원 긴린코 - 유후인 무릉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