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에 도착한 오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이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다.
무지무지 큰 나무들 그 중간을 이어 만든 다리다.
마침 비가 내려 안개가 자욱하여 더욱 신선하고 신비감을 더해준다.
산림욕에 가히 세계 최고일 듯 ....
'미국&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챠드가든-빅토리아섬, 뱅쿠버, 캐나다 (0) | 2013.01.24 |
---|---|
Lake Louise- 밴프국립공원, 캐나다 (0) | 2013.01.08 |
Lake 페이토 -캐나다 록키 (0) | 2013.01.04 |
록키 가는 길 (0) | 2012.12.06 |
브라이스캐년-2011.09.24 (0) | 201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