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에도 수목원에 갈때면 빼놓지않고 들리는 온실안은 후덥지근하다.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여인이 온실에 들어왔다.
수수하한 차림이 앵글을 잠아끈다.
2017. 7. 18 경남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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