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21일 오후 5시 - 짙은 향기를 뿜어내며 개화를 준비하는 여왕


22일 오전9시 10분 - 밤새 피웠다.

오무리고 있다.


오전 10시 10분 - 화색이 연분홍으로 변하며 입을 닫고 있다.






오후 3시 10분 - 색깔이 짙어지며 꽃잎이 다시 열리기 시작함



오후 4시경



오후 5시 경




오후 5시 40분 - 대관식은 임박해지는데 .....

문을 닫을 시간이다.


여왕을 알형하기 위해 3차례 수목원을 찾았다.

21일 오후, 22일 아침, 22일 오후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대관식을 보고 싶었지만 수목원 개방시간이 아니어서 볼 수 없어 아쉽다.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각시  (0) 2019.08.25
빅토리아2  (0) 2019.08.24
비내리는 날  (0) 2019.08.22
발랜타인  (0) 2019.08.21
색비름  (0)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