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내까페를 앵글에 담는데 앵글속으로 들어온 어여쁜 아가씨
다음 방문때는 들어가서 차 한잔해며 마을사람들과 긴 얘기 나누고 쉽다.
외국인 탐방객도 심심치않게 보이네.
아름다운 감내마을을 지키는 수호신같아!
디자인과 색감이 너무 좋은 조형물 ....
감내마을은 유행의 최첨단지대!
박근혜대통령님 부터 꼬마까지 ........
골목마다 탐방객으로 넘치고
마을 집집마다의 색조화가 가히 예술이다.
신문지와 노랑의 앙상블
이쁜 아가씨들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감내마을 배경
디카로 찍어준 대가로 모델이 되어준 이쁜 아가씨들
감천마을을 찾는 사람들 중엔 젊은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외국인들의 모습도 간간이 볼 수 있었다.
우리네 어렵던 시절을 몸소 체험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