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 맑고 무더운 날의 개개비 맑은 새미 2020. 7. 17. 07:43 모처럼 장맛비가 그치고 하늘이 파랗게 열린날 주남지에는 진사님들도 관람객도 더물었다. 간간히 올라와 앉는 개개비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나를 위로할 뿐 맑은 대기는 사진의 퀄리티를 높여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국의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새 (0) 2020.07.22 꾀꼬리 (0) 2020.07.21 우중 개개비 (0) 2020.07.14 중백로 (0) 2020.07.12 연꽃 위의 개개비 (0) 2020.07.12 '한국의 새' Related Articles 딱새 꾀꼬리 우중 개개비 중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