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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메꽃

 

 

 

 

 

어린시절, 보리밭에서 많이 본 메꽃이다.

자라는 보리를 휘감아를 농부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골치아픈 잡초였다.

이 잡초를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없다.

 

 

꽃말은 "수줍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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