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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며느리밑씻개

 

 

 

 

 

 

 

 

 

우리네 여인들의 한서린 설화를 가진 꽃이다.

휴지대신 호박잎을 이용했다는데 그것도 며느리에겐 아깝고 또 얼마나 미웠으면 가시가 숭숭 달링 풀로 대용하랬을까?

 

 

꽃말도 "원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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