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며느리밑씻개 맑은 새미 2013. 6. 19. 17:46 우리네 여인들의 한서린 설화를 가진 꽃이다. 휴지대신 호박잎을 이용했다는데 그것도 며느리에겐 아깝고 또 얼마나 미웠으면 가시가 숭숭 달링 풀로 대용하랬을까? 꽃말도 "원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랭이 (0) 2013.06.21 털중나리 (0) 2013.06.19 히야신스 (0) 2013.06.19 메꽃 (0) 2013.06.19 붉은 토끼풀 (0) 2013.06.18 '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Related Articles 패랭이 털중나리 히야신스 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