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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ry

주남낙조

겨울로 가는 호반

해는 서산으로 넘어갔지만 불타는 노을빛 속에 철새들은 아직도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다.

물닭의 자멱질에 수면에 조용한 파문이 일고 ........

 

2020. 11. 26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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