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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오향매

 

 

 

 

 

 

3월 중순에야 찾은 통도사

자장매는 이미 진지 한참이다.

오향매는 지금이 적기다.

통도사 매화기행을 가서 오향매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지혜의 향과 해탈의 향 등 다섯 가지 향을 내뿜는 오향매
오향매는 자장매 코앞에 홍도화와 나란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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