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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 내마음이 기억하는

우영우팽나무의 추억

 

 

 

 

필자가 타고간 접이용 자전거

 

 

우영우팽나무가 요즘 핫한 플레이스가 되었단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띄워올리고 문화재청에서 현지를 방문하여 문화재 지정을 위한 조사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소식이다.

필자는 2021년 11월 11일 대산플라워랜드 주변을 자전거로 둘러보다 사진으로 여러컷 담았었다.

대산플라워랜드와 낙동강자전거길 지근거리에 있어 주변 볼거리도 많다.

늦가을 억새와 늦은 오후의 정취가 새롭다.

올가을에 다시 찾아 팽나무의 밀착 챳을 담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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