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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 내마음이 기억하는

매화 만개

 

자장매는  절정을 지나 색을 잃어가고

만첩홍매는 이제 절정을 맞았다.

평일이지만 봄마중 인파는 줄을 이었다.

 

2024. 02. 28.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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