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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청라언덕에 오르다.

 

 

 

 

 

 

 

 

 

 

 

 

 

 

 

 

 

 

 

봄의 청라언덕

그곳엔 백합대신 목련이 주인공이다.

 

대구에서 용무를 끝내고

처음으로 청라언덕을 방문한 날

운좋게도 목련이 만개한 날이다.

 

박태준이 사랑을 노래한 그 언덕엔 청춘남여들이 줄을 이었다.

고가도로 언덕길 옆의 목련은 연인들의 핫한 포토존이 되고 ....

 

백합이 필 초여름날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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