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 폐막 이틀이 지난 8일 아침 일찍 드림로드를 찾았다.
어제도 못시 붐볐던 안민고개는 한산했다.
산책객도 진사님들도 드문 드림로드를 여유롭게 담았다.
운무라도 있었드라면 금상첨화겠지만 욕심이리라.
오늘 내일 꽃비가 내릴것 같다.
2025. 4. 8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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