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테마 무제 맑은 새미 2013. 11. 27. 23:14 다육이 우리집에 온지 3년이 지난 녀석이다. 이녀석은 무심해야 잘 자란다. 물 주고 거름도 주어 속히 자라 이쁜 꽃을피우고 싶은 욕망으로 표출된다. 처음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 고생을 많이도 했다. 잦은 관수와 시비로 썩혀 죽일뻔 했다. 요즘은 잊고 산다. 보고도 못본척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단풍 (0) 2013.11.29 추색 (0) 2013.11.28 L&C - B&Y (0) 2013.11.11 옹기 그리고 단풍 (0) 2013.11.09 추색 5 (0) 2013.11.08 '자유테마' Related Articles 겨울 단풍 추색 L&C - B&Y 옹기 그리고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