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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로호 발사현장으로

나로호가 우주여행 장도에 오르는 날이다.

그동안 TV로 발사광경과 실패를 지켜보다 이번엔 발사현장으로 달려간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데 나의 기원도 보태고자하는 마음이다.

사진동호인 8명이 9시에 출발하여 배위에서 발사관경을 지켜보며

역사적인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볼 것이다.

발사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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