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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파란눈의 아기, 통도사에 가다.

 

 

 

 

 

 

 

 

 

 

따듯한 봄날 벽안의 귀여운 아기가 통도사를 찾아왔다.

엄마와 함께 사찰에 온 아기에게는 신기한 것 많다.

오색의 연등은 아기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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