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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진해

여좌천 밤벚꽃

 

 

 

 

 

 

 

 

 

 

 

 

 

 

 

 

 

 

 

 

 

 

 

 

루미나리에 불빛속에 빛나는 밤벚꽃

동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여좌천의 밤은 그렇게 깊어간다.

여좌천 벚꽃야경은 어느 드라마의 촬영이 있기전에도 사람으로 넘쳐났다.

여기에서 많은 사랑이 익어갔으리니.

 

4월이 오면

또 어떤 사랑이 여좌천에서 익어갈까?

 

사진은 지난해의 여좌천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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