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바위옷 맑은 새미 2014. 3. 23. 08:10 숨이 턱에 와닿는다. 바위에 걸터앉아 거친 숨을 고르며 고개를 든 순간 투명한 봄햇살을 받아 빛나는 연록의 솜털 사진이 담아내지 못한 영롱한 그 색감이여! 2014. 03. 22 진해 천자봉 by saim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벚꽃 (0) 2014.04.05 자목련 (0) 2014.03.29 바위꽃 (0) 2014.03.19 보문정에 눈내린 날 (0) 2014.03.15 덕유설경 (0) 2014.03.14 '흑백' Related Articles 밤벚꽃 자목련 바위꽃 보문정에 눈내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