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8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책 봄꽃 피어나는 경남수목원 호젓한 길을 걷다. 2025. 4. 17 송학동고분군 2025. 4. 12 드림로드 지금은 .... 10여년 전 드림로드는 사진가들의 핫 플레이스였다.해뜰 무렵 안민도로 테크로드에서 내려다보면 활짝 핀 벚나무 사이로 환상의 비경이 펼쳐졌었다.지금은 벚나무가 크게 자라 테크에서는 길을 조망할 수 없다.대신 드림로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홍도화와 벚꽃의 조화로움이 일품이다.사진은 축제 +5일째인 4월 11일에 담은 풍경이다. 2025. 4. 11 오전 10시경 경화역은 사랑이다 2025. 4. 9 저녁 비를 기다리며 비예보가 있었던 저녁산책나온 이들은 저마다 우산을 받쳐들었다.꽃비를 기대하고 나왔을 거다.그러나 비는 내리지않았다.잠시 빗방울이 떨어지곤 물러간 비구름이 야속한 밤이다. 2025. 4. 9 저녁경화역 드림로드의 아침 군항제 폐막 이틀이 지난 8일 아침 일찍 드림로드를 찾았다.어제도 못시 붐볐던 안민고개는 한산했다.산책객도 진사님들도 드문 드림로드를 여유롭게 담았다.운무라도 있었드라면 금상첨화겠지만 욕심이리라.오늘 내일 꽃비가 내릴것 같다. 2025. 4. 8 아침 벚꽃공원 벚꽃공원은 알려지지 않은 진해의 새로운 벚꽃명소다. 축제 마지막 날 아침 군항제가 끝나는 날경화역 풍경 2025. 04. 06 이전 1 ··· 5 6 7 8 9 10 11 ··· 729 다음